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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해도 성공 보장 20가지 인테리어 법칙 . . . 누구나 집에 대한 고민은 있다.. 집이 바뀌면 집 주인도 바뀝니다.. - 센스, 돈, 공간 다 없어도 괜찮다네😅 책을 보고 바로 실천가능한 팁들이 많아서 굿! . . . . 따라만해도성공보장20가지인테리어법칙 인테리어책 독서 책추천 베스트셀러 즐거운상상 아라이시마 like follow minimalism minimal 미니멀라이프 여백 심플라이프 인테리어팁그냥 TV 선반을 놓았기 때문에. 그냥 소파를 놓았기 때문에. 그냥 그림을 장식했기 때문에. 그래서 방 전체도 그냥 그저 그렇게 된 거예요. . 이 책에서는 세련된 집을 만드는 20가지 인테리어 법칙을 소개할 거예요. 이 20가지 법칙은 ‘그냥’을 멈추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집을 꾸미는 법칙은 수학이나 화학으로 말하자면 규칙과 정..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늙어가는 부모님 볼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 _ 소행성책방 책추천 우리가인생이라부르는것들 북 책 부모님 좋은글 감성 베스트셀러 시 추억 자식 인간관계내가 애정하고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정재찬교수님 ❤️ 우리가인생이라부르는것들 새책 나왔다~ bestseller gogogo 읽어보고 어볼게요, 그러니 또 나와주시고요~ 우리가인생이라부르는것들 은 시, 노래, 영화 등과 함께 지친 마음의 이유를 자세히 풀어내 주는 책입니다.고된 일상 속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을 소환하는 시로 배우는 인생 수업. 정재찬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중에서 2020년 13권째 📚 ⠀ 7가지 카테고리 안에 14가지 주제의 이야기~ 마치 정재찬 교수님이 작은 동네 카페 한 구석자리에서 옆에 앉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인생 얘기를 한 바..
지걸스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소속 아시아 7개국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2019년 2월 23일, Z-POP 프로젝트로 남성팀인 Z-BOYS와 같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한국기획사에서 제작하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멤버가 없고 노래도 한국어가 아니며, 멤버들 또한 한국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팬들과 소통은 포기해야한다.[3] 더군다나 해외로만 활동을 돌리는 그룹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이 Z-POP 프로젝트를 제창한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보이그룹 제스트, 걸그룹 워너비[4], 립버블[5]의 소속사로서 소형 기획사이다. 프로젝트는 2018년 초 시작되었으며 당초에는 암호화폐와 결합한 사업 모델을 내걸었다. 실제로 이더리움에 기반한 '지팝 드림 코인'을 판매하기도 하였다. Z-GIRLS라는..
한예슬 작은 얼굴과 고양이상으로 대표되는 미녀배우. 하지만 본인은 강아지상인데 메이크업 할 때 아이라인을 위로 올려 고양이상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출생이지만 어린 시절 한국으로 와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여 성장했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도 부모님과 한국어로 대화하고 일기를 꼬박꼬박 쓰면서 한글을 까먹지 않게 노력했다고 한다. 2001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9][10]에서 입상한 한예슬은 잠시 모델로서 예정된 활동을 하다가 2002년 여름 다시 미국으로 향했다. 이 때 한예슬은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거치며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확신이 생기자 2003년 여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11] 2003년 곧바로 《논스톱4》에 캐스팅되었고, 빠른 시간에 대중들에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김필 김필은 남자가수로서 가져야 할 모든 것을 가졌다. 날카롭지만 투명하고 깨끗한 고드름과 같은 보컬이다. 대한민국의 가수. 한국에서 찾아보기 드문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믿고 듣는 가수로 꼽힌다. 원래 목소리는 더 낮았다고 하며 성대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변했고 새로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오랫동안 인디씬에서 활동해서인지 특유의 포크락, 인디 감성이 녹아 있으며 차갑고 날카로우면서도 거친 고음이 매력적이다. 확고한 음악적 신념을 가지고 본인 앨범의 작사, 작곡에 대부분 참여하여 보컬리스트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전교회장이었다고 한다. 고교 후배의 증언에 따르면, 공부는 그다지 잘하지 않았지만 착하고 말 잘듣는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용의 기사2 대만의 한당에서 만든 SRPG 게임. 지관(유)를 통해 한글화 정식발매. 시리즈 중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스토리는 1의 주인공 뇌특[1]의 양아들인 사울이 친아들인 댄 대신에 왕권을 물려받으라는 의외의 말에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다가, 친구 아레스와 함께 우연히 유니라는 여성과 호위로봇인 카일(가이아)을 만나 기억을 잃은 유니의 고향을 찾아내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곤경에 빠진 유리몸 우군 AI를 구출해야 한다거나 스테이지 중간에 트리거가 발동돼서 적 증원군이 갑툭튀하는 등 뜬금없는 전개가 매우 많다. 공략을 안 보고 플레이한다면 다음 장에 무슨 돌발 이벤트(?)가 터질지 모르므로 어느 정도의 노가다는 정신건강에 좋다. 힐러/법사캐는 MP 포션을 구비해서[2] 힐/버프/디버프 마법을 ..